30일 국회서, 여성과학기술인 과학기술외교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30일 국회서, 여성과학기술인 과학기술외교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19-10-30 00:10:00

국내외 여성 과학기술인 인재 활용을 통해 과학기술외교 기여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과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사)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가 주관하는 ‘여성과학기술인 과학기술외교 활성화 정책토론회-스마트한 여성들이 펼치는 과학기술외교’가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가 수행한 국제협력과제 성과보고를 통해 국내외 여성과학기술 인재 활용의 관점에서 과학기술계에 기여할 수 있는 효율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임효숙 부회장이 ‘여성과학기술인력 글로벌 활용 및 육성 방안’에 대해,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오승윤 전략개발실장이 ‘글로벌 과학기술인재양성 플랫폼 UST’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토론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하령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상경 본부장, 가천대학교 박방주 교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상미 선임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Lan Thi Phan(란 티 판) 박사, 성균관대학교 Shraddha Ganorkar(슈라다 가노르카) 연구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국내외 여성과학기술인 인재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신용현 의원은 “대한민국이 과학기술분야 경쟁력을 유지하고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여성과학기술인 확보 및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 토론회가 국내 체류 여성과학기술인의 국내 정착을 돕고 과학기술외교의 장을 마련해 글로벌 연구환경 구축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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