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17일 오전 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응급실 입구에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 병원에서 29번 확진자와 접촉한 의사와 다른 환자 등 36명은 격리 조치했다. 고려대 측은 일반 병동은 정상 운영되며 방역을 실시한 응급실의 재개 시기는 질병관리본부와 협의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tina@kukinews.com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17일 오전 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응급실 입구에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 병원에서 29번 확진자와 접촉한 의사와 다른 환자 등 36명은 격리 조치했다. 고려대 측은 일반 병동은 정상 운영되며 방역을 실시한 응급실의 재개 시기는 질병관리본부와 협의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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