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조정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시민들이 좌석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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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고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이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사건 발생 당일(23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교장으로부터 경위를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의 첫 기소 사건인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재판이 26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오전 10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
윤인숙 양천구의회 의장은 8월26일 오전 제314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의회 1층 로비에서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번 결단의 배경에 대해 “구의회 의장 임기는 지방자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난항 끝에 25일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투표 결과에 따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특검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교회·미군 기지 압수수색과 관련해 “제 통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세협상과 관련해 “과정은 힘들지만 결국 합리적 결론에 이를 것”이라며 국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문제와 관련해 &ldq
일본에 이어 미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약 2시간 20분간 진행된 뒤 종료됐다. 양국은 곧 공동
의성군 단촌면 소속 공무원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80대 응급환자가 생명을 건졌다. 지난 16일 정오 단촌면 하화1
한국의 보건의료체계가 의사 인력의 불균형,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불공정한 보상 구조라는 ‘삼중고’에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외교안보분과장을 맡은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위기대처 능력을 긍정
대구 다문화가정과 결혼이주여성의 교육·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5일
의령군이 ‘농업중심 군정실현’의 상징적 계기로 지난 25일 이용택 의령농업협동조합장을 제64대 1일 명예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등 산업 대전환 시대, 충남과 상하이 등 한중 지방정부 산학연 교류와 협력 활성화 방안
부산항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던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이 부산항 보안 업무를 하는 청원경찰에 붙잡혔다.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