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2022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 관계장관 합동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임시 국무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을 위한 '33조 원+α'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은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2022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 관계장관 합동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임시 국무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을 위한 '33조 원+α'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은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JDB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자회사 소속 걸그룹 멤버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대표직을 내려놓기
-해남·고흥·강진·보성·신안 수국 만개 어느새 여름, 전라남도의 정원들에 형형색색의 수국
당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프로당구가 돌아왔다. ‘당구 여제’ 김가영의 독주가 계속될지, ‘한국 3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도중 조기 귀국한 이유와 관련해 “(이스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호도 조사에서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가 접전을 벌였다. 쿠키뉴스 의뢰
이르면 오는 19일 밤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수요일은 전국에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 격화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단
합천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일자리 연계 주거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방소멸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관광 분야 종사자(예비자) 대상으로 관광 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 및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둘째 날 일정을 이어가며 12.3 내란으로 끊긴 정상외교 복원에 나서
당정은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에 대해 “추경 규모가 35조원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제기해왔는데, 1·2차
전통문화의 고장 경북 안동이 한층 젊은 감각으로 돌아온다. 안동문화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최근 국민의힘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을 경남 사천으로 이전하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각) 오후 마크 카니(Mark Ca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