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10시4분께 강원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소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A씨가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고, 창고 1동 33㎡ 중 10㎡가 소실되는 등 26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5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토치 방치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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