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인공폭포 공사현장 추락사고…60대 근로자 숨져

대구 달서구 인공폭포 공사현장 추락사고…60대 근로자 숨져

기사승인 2025-08-18 18:49:28
쿠키뉴스 DB

18일 오후 1시 16분께 대구 달서구 장기동 성서IC 인근 인공폭포 설치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씨(60대)가 작업 중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용접 작업 중 5~7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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