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최대 50% 할인”
19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실시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한우 세트는 특색 있는 가성비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면서도, 기존 주력 상품은 가격 방어에 힘썼다. 대표적으로 ‘피코크 한우 갈비살 모둠구이 세트(냉동, 갈비살/갈비본살 각 400gx2)’를 신규 기획해 행사가 198,4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수산 선물세트, 가공식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