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 이재웅 대표 "타다,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 진지하게 고민"
쏘카 이재웅 대표는 8일 "타다는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인공지능(AI) 시대 선도적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타다는) 1년 만에 기존 대리기사나 택시기사보다 나은 일자리를 만들었고, 해외 모빌리티업체보다 나은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여전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선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대표는 또 "자동차 소유시장을 공략해 운전을 하지 않고도 카셰어링을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