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 "코로나 경각심 전달하고 싶었다" 재차 사과
민수미 기자 =JYJ 출신 김재중(34)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는 거짓말에 사과했다. 김재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스스로도 인식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 받으신 분들, 행정업무에 지장을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과 사과드린다”면서 “옳지 않다는 판단이라는 걸 알고 있다.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김재중은 “지나치지만, 지나칠 정도의 관심을 가져주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