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소세, 예방적 살처분 대상 축소
송병기 기자 =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조기 발견을 위해 기존 간이검사를 정밀검사로 전환하고, 검사 주기를 단축하는 등 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최근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감소 추세인 만큼, 2주 동안 예방적 살처분 대상도 축소 조정한다. 이와 함께 고병원성 AI로 인한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2월 말까지 2400만개의 신선란을 추가 수입한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사 중수본)는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추진&...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