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여개 중소상인단체 “전국민고용보험 서울시 시범사업 적극 환영”
서유리 인턴 기자 = 전국지하도상가인연합회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을 비롯한 70여개의 자영업 단체들이 서울시의 전국민 고용보험제도 시범사업을 지지하고 나섰다.정인대 전국지하도상가상인엽합회 회장은 4일 이 의원의 주최로 열린 국회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사태를 겪는 과정에서 사회·경제적 기반이 취약했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는 가히 절망적인 수준이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심각하고 구조적인 사회, 경제적인 위기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적 안정장치가 필요함을 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