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유형은 영구·국민·공공임대 등 임대주택과 중소형(85㎡이하) 아파트로 구성된다. 규모별 가구 수는 이르면 오는 10월쯤 지구계획 수립 단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지구계획이 확정된 뒤에는 보금자리주택 중 공공분양 및 10년·분납인대 주택에 대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첫 입주는 2014년 상반기 이뤄질 전망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돈 못 버는데 연금도 0원”…60대 초반 4명 중 1명은 ‘소득 절벽’
60세~64세 인구 4명 중 1명 이상은 근로 소득과 연금 소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퇴직으로 근로 소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