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메인 프로듀서 피터 델 베초(Peter del Vecho)가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콘텐츠 인사이트 2014’에 강연자로 방안한 피터 델 베초는 우리나라 콘텐츠 창작자들을 만나 ‘겨울왕국’ 성공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