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나무 위에 올라간 아기 판다에게 내려오라고 달래는 사육사.
아기 판다는 나무에서 내려올 생각은 안 하고,
사육사에게 안아달라고 응석을 부기기 시작합니다.
덩치는 커도 아기는 아기인가 보네요.
사육사는 아기 판다가 귀여운지 머리를 쓰다듬은 후
안아서 내려주는데요.
사육사에게 단단히 매달려 있는 아기 판다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기라고는 하지만, 사육사보다 몸집이 더 큰 아기 판다.
조금 부조화스러운 광경이 연출돼 버렸네요. [출처=유튜브 CC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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