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열애설이 확산되고 있다.
한 매체는 1일(한국 시각) 미국의 외신이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열애 중이다”라는 열애설을 보도했다고 밝혔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가 먼저 저스틴 비버에게 호감을 느꼈으며 저스틴 비버도 이를 거부하지 않았다.
외신은 “곧 열릴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두 사람의 합동 공연과 레드카펫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4일 전 아리아나 그란데와 백댄서 리키 알바레스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사진=ⓒ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