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섬세한 스포츠 중 하나인 탁구,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도 중국은 탁구 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죠.
그 주인공은 남자탁구 세계 1위인 마롱과 3위인 장지커가 나란히 금과 은을 따내면서 중국의 효자종목 탁구 실력은 정말 일취월장인데요.
이는 아마도 선배들이 일궈낸 영광 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선배들의 노련미가 그 실력을 입증하는데요.
2004년 국제탁구연맹 프로투어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맞붙은 왕리킨과 마린의 환상적인 경기, 즐겨보세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CCTV News]
‘구마유시’ 이민형 “무조건 된다는 마인드로 경기…2위 싸움 최선 다하겠다”
“저희는 ‘무조건 된다. 성공한다’라는 마인드로 경기에서 시도를 한다. 그리고 그 시도들은 (게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