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지난 13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겁의회의 권위있는 인권상 ‘사하로프’(Sakharov Prize) 시상식에 이슬람 과격조직 IS의 성노예 탈출자인 나디아 무라드(Ladia Haji Bashar)와 라미아 하지 바샤(Lamia Haji Bashar)가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여의도 파크원 건물서 화재…내부 직원들 대피
서울 여의도 파크원 건물서 오전 9시 47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대피한 시민들에 따르면 불은 3층에서 발생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