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지역 호흡형 사회공헌 강화…“진정한 동행”

HDC현대산업개발, 지역 호흡형 사회공헌 강화…“진정한 동행”

기사승인 2025-08-29 14:08:51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용산을 시작으로 HDC가 살아가는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숨 쉬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과의 진정한 동행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습니다”(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국에서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원칙으로, 주거환경 개선·아동 환경교육·청년 자립 지원·보훈 유공자 예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29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본사가 위치한 서울 용산을 중심으로 지역 호흡형 사회공헌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웃사이 한 걸음 더’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각지에서 이웃 갈등 예방 캠페인과 화합 키트 지원을 펼치며 공동체 회복을 도모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특성에 맞춘 공공 협력 모델로, 도시정비 현장과 연계해 실효성 높은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7월에는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3기를 선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종료아동, 구직 포기 청년 등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건설 기술 교육, 심리·진로 상담, 인턴십 및 창업 연계를 제공하는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올해 3기 교육생 30명은 HDC심포니기술교육장에서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전문 상담 기관의 심리·진로 컨설팅을 받는다. 특히 우수 교육생에게는 주거보수용 차량을 제공해 창업과 현장 투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8월 광복절을 맞아서는 용산구 보훈유공자 가정에 선풍기와 안마기 100대를 기부했다.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용산구청, 보훈단체, 용산복지재단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이후 전시 관람을 통해 나라를 위한 헌신과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원 물품은 용산구 내 9개 보훈단체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유공자 가정에 전달됐다. 

같은달 대전 서구 갈마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 용품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도시정비부문 현장 직원들은 복지관 내외부를 청소하고 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교육·여가 환경 조성에 힘썼다. 

경남 거제도 애광원 장애인 거주 시설의 노후 생활환경도 개선을 지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시설 안전성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공사는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애광원 관계자는 “오랫동안 미뤄왔던 보수와 환경 개선을 이번 지원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이웃과 함께 숨 쉬는 기업이 되기 위해, 환경교육·주거환경 개선·청년 자립 지원·보훈 유공자 예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앞으로도 ESG 경영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기업 활동의 핵심축으로 삼고,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성에 맞춘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건설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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