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내년 6개 직종 193명 신규 채용

울산교육청, 내년 6개 직종 193명 신규 채용

기사승인 2025-08-29 13:10:01
울산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이 내년에 조리실무사 등 6개 직종 총 193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울산시교육청은 29일 '2026년 교육공무직 채용시험'에 앞서 채용 인원과 응시 자격을 사전 예고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총 193명을 신규 채용한다. 직종별로 조리실무사 133명, 조리사 36명, 학교운동부지도자 6명, 특수교육실무사 10명, 교육복지사 5명,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 3명을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직종별 특성을 반영해 달리 운영되며 조리사와 교육복지사는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특수교육실무사와 장애인특별고용실무원은 서류평가와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치고 조리실무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서류평가와 면접시험만 치른다.

서류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경력 점수(최대 50점), 봉사활동 점수(최대 20점), 업무 관련 자격 가산점(최대 30점)을 반영한다.

경력 점수는 울산교육청 소속 공사립학교 교육공무직과 대체인력 근무 기간에 따라 차등 부여되며, 봉사활동 실적이 10시간 이상일 경우 8점을 인정한다.

채용 공고는 오는 10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교육청 노사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손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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