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홍천군 화촌면 지역에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소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주민통행에 불편을 겪는 등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었다.
이에 회사 자체 중장비(굴착기1대, 크레인1대)를 이용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나무 가지치기, 주변환경정비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앞장섰으며, 주민들의 재난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일조하였다.
특히 (합)경민통신은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태백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매년 300만원씩 6년간 기탁하는 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