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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이 순간] 스테판 커리 “오늘 안 풀리네”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에이스 스테판 커리가 보스턴 수비에 둘러싸여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보스턴에게 106대109으로 져 지난 시즌부터 이어오던 홈 경기 연승 기록이 ‘54’에서 멈췄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헬스장엔 꼭 이런 사람 있죠? 공공기물 파손 나몰라라 내빼는 트럭 새끼 상어가 여성의 등에 남긴 '이빨 문신'?... 2016-04-02 19:03 []

[NBA 이 순간] 스테판 커리 “내 슛은 완벽해”

[NBA 이 순간] 스테판 커리 “쉽지 않네”

표창원 “오세훈 OK…박근혜 대통령과도 붙으라면 붙는다”

새정치민주연합 ‘영입 1호’ 표창원(사진) 전 경찰대 교수가 당의 ‘험지 출마’ 요청을 얼마든지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표창원 전 교수는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오세훈 전 서... 2015-12-28 10:13 []

“‘교수 출신’ 이준식 사회부총리 후보자, 아파트 4채(실거래가 40억원) 보유”

이준식(사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배우자가 고가의 아파트 4채(40억원 상당)를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가오는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재산형성 과정이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015-12-24 17:06 []

“우리 엄마가요”…3세 딸이 응급전화 걸어 쓰러진 母 구해

영국에서 겨우 3세인 여자 아이가 침착하게 응급전화를 걸어 의식을 잃은 엄마를 구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스카이뉴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남서부 서머싯의 한 소도시에 사는 에마 베저드(3)는 뱃속에 동생을 가진(9개월)인 엄마 캐서린이 쓰러지자 응급전화 ‘999’... 2015-12-24 16:29 []

‘간통하는 자, 처벌 못하지만 법조인은 안 된다’…대법 ‘사법연수원 불륜남’ 파면 확정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사법연수원 불륜 사건’의 당사자 A씨가 파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사법연수원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상고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본안 심리도 하지 않고 A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A씨는 2012... 2015-12-24 16:02 []

남녀공학 중학교 교사가 수업 중 “야동을 보여줘야 낙태를 해”

최근 충남지역의 한 남녀공학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수업 시간에 부적절한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남녀공학인 충남 A중학교에서 지난 9일 한 남성 교사가 1학년을 대상으로 도덕 수업을 하던 중 ‘야동을 한번 봐야 한다, (야동을) 보여줘야 낙... 2015-12-24 15:34 []

‘2년 감금’ 소녀에게 쏟아지는 ‘엄마’ ‘아빠’ 선물…“내가 돌보고 싶다” 남녀노소 문의 쇄도

" 2년 간 게임에 중독된 아버지와 동거녀에게 감금·폭행·굶주림 학대에 시달리다 탈출한 A양(11)에게 ‘가슴으로 만난’ 엄마, 아빠들도 성탄절 선물로 쏟아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양의 치료를 전담하는 ... 2015-12-24 15:16 []

“크리스마스? 먹는 건가요?” 무뎌지는 평균 나이 ‘31.6세’

" 나이가 한 살 한 살 늘어날 수록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레임은 약해진다. 크리스마스도 그냥 ‘빨간 날’로 여기는 이들도 많다. 이렇게 크리스마스에 무뎌지기 시작하는 건 30대에 접어들면서부터라는 조사결과... 2015-12-24 14:55 []

“현송월은 ‘김정일 애첩’…김정은 옛 애인이면 리설주가 가만히 뒀겠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옛 애인’으로 전해진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단장 현송월 대좌(우리의 대령에 해당·사진 맨 앞)가 사실은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의 ‘애첩’이었다고 북한 ... 2015-12-24 14:35 []

460만원 촌지 받은 교사 ‘무죄’, 왜?…교육청은 “그래도 파면 계속 요구할 것”

수개월에 걸쳐 학부모 2명에게서 현금, 상품권 등 약 460만원 상당의 촌지를 받은 사립 초등학교 교사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교육청은 사법적 판단과 별개로 학교법인에 파면을 계속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현용선 부장판사)는 배임수재 혐... 2015-12-24 1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