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U+ 온라인장터서 신안 대파 2000세트 '완판'
구현화 기자 = LG유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는 ‘U+로드 온라인장터’ 1회차 신안 대파의 준비된 수량 2000개가 ‘멤버스쇼핑’을 통해 21분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그간 서촌, 필동, 경리단길, 인천개항장 등에서 진행된 ‘U+로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농가를 돕고 ‘비대면(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농산물 장터로 운영 중이다. 오전 10시 첫 개장한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는 L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