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비스, 지난해 ‘위생재용 소재’ 5만4천톤 판매…전년比 20%↑
송병기 기자 = 화학섬유 소재 기업 휴비스는 지난해 5만4000톤의 위생재용 소재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휴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위생재용 소재 판매량은 2019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보건‧위생재용 소재 수요가 크게 늘면서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휴비스가 공급하는 위생재용 소재는 폴리에스터 단섬유와 스펀본드로 기저귀, 생리대, 물티슈, 마스크 등의 부직포를 만들 때 사용되는 원료다. 제품 특성상 생활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는데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증가 폭이 더...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