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K-푸드 이어 ‘K-건축’…서울시, 건축문화 지원 ‘앞장’
서울시가 한국의 건축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경쟁력 있는 국내 건축가들의 세계 무대 진출을 돕는 동시에, 국내 대형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 건축물을 매력적으로 바꾸고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K-건축 문화 종합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건축가들의 국내 프로젝트 참여 기회 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 △국제 도시공간 디자인상 신설 △혁신 건축가 발굴 및 지원 ... [노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