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전세계 대표 바베큐와 맥주를 즐기는 ‘푸드 페스티벌’ 개최
개장 4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가 세계 각국의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음식 축제 ‘레드 앤 그릴 바베큐 페스티벌(Red & Grill Barbecue Festival)’을 개최한다.‘붉게 물드는 가을(레드), 자연 속에서 바베큐(그릴)를 즐긴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원과 홀랜드 빌리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미국·독일·중국·이탈리아 등 세계 요리강국들의 대표 바베큐 22종을 와인,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미국과 독일의 경우, 주한 대사관에서 직접 축제에 참여해 추천 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