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 BF재인증 비율 저조·8개 인증기관 기준도 제각각](https://kuk.kod.es/data/kuk/image/2020/10/21/kuk202010210476.222x170.0.jpg)
[2020 국감] BF재인증 비율 저조·8개 인증기관 기준도 제각각
한성주 기자 =장애인의 활동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BF인증 제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BF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의 약자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활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장벽을 허물었다는 의미다. 정부는 장애인이 접근·이용·이동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관리된 시설에 BF인증을 부여한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에 BF재인증을 의무화하고, 기준 통합 관리 방안... [한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