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PK헤만의 정규 2집 셀라(selah)의 수록곡 ‘날 찾아 떠나는 여행’이 7일 오후 공개됐다.
PK 헤만 관계자는 “자유를 갈망하고 언제라도 떠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답답함을 대변해줄 수 있는 시원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도시의 풍경을 아름다운 색으로 담아냈으며 후반부에는 캔의 이종원이 카메오로 등장한다”고 알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SK하이닉스 노사가 임금과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이어온 갈등을 극적으로 마무리했다. 잠정 합의안은 오는 4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야구사랑은 타인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화이글스 경기를 직관하는 것은 물론 천안 북
진영승 신임 합동참모의장을 비롯해 7명의 장군 진급 인사가 진행됐다. 이번 인사로 ‘12·3 비상계엄 사태
전남도의회 옆 남악저수지에서 3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저수지 안전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전남도 측
두산에너빌리티(부회장 정연인)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원자력 발전 수요 속에 글로벌 에너지 당국자들의 주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가격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2000만원대 전기차’ 시대에 대한
유통업계에 부는 ‘케데헌’ 열풍이 여전히 거세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오는 26일 테마파크 에버랜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이 심의될 예정”이라며 “이 두
전북경찰청이 전북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이달부터 연말까지 교통안전에 위협이 되는 ‘5대 반칙운전’에
서울시가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 사업 ‘휴먼타운 2.0’의 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휴먼타운 2.0은 다가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1일 재단 회의실에서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임직원, 연구자, 현장근로자 모두
전북 익산시가 정부예산안 기준으로 내년 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로 국비를 확보했다. 익산시는 내년 정부예산안
충남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해 4개 영역 10대 중점 과제를 담은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학
신약 개발기업 오스코텍의 자회사 제노스코는 특발성 폐 섬유증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록투(ROCK2) 억제제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