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KEB하나은행, 제조업 개인사업자 전용 대출 출시 外 신한

[금융 이모저모] KEB하나은행, 제조업 개인사업자 전용 대출 출시 外 신한

기사승인 2017-07-11 11:41:13 업데이트 2017-07-11 11:41:26

KEB하나은행, 제조업 개인사업자 전용 대출 출시

[쿠키뉴스=조계원기자] KEB하나은행이 제조업 영위 개인사업자 전용 특판 대출상품 ‘브라보소호론’을 출시했다.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의 판매 한도는 총 3000억원으로, 최대 20억원의 높은 대출 한도와 낮은 대출 금리를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최저 적용 금리는 0.6%p의 우대 금리를 포함해 11일 기준 2.8%를 기록하고 있다.

신용등급 및 일정 거래요건을 충족한 제조업 영위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본인 소유 사업장 또는 거주 주택을 담보로 일반 담보대출 가능금액 대비 최대 17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최소 3년부터 최장 15년까지이다.


신한은행 ‘신한BNPP유로커버드콜증권투자신탁’ 판매

신한은행이 유로지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신한BNPP유로커버드콜증권투자신탁’의 판매에 돌입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의 운용구조는 기존 국내 커버드콜 펀드와 대부분 동일하나 대상지수가 우리나라의 KOSPI200 지수가 아니라 유로 12개국의 증시에 상장된 기업 중 50개 우량 기업을 선정하여 만든 EURO STOXX50 지수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유로 주가지수에 투자를 하면서 동시에 관련 콜옵션을 매도하여 주가 상승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면서 주가 하락위험도 일부 방어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커버드콜 펀드를 9천억원 가까이 판매하며 상품을 알렸다면 하반기에는 해외로 라인업을 확장해 커버드콜 펀드의 대중화를 이룰 것”이라며 “유로지역은 국내보다 주식시장 변동성은 다소 높으나 기대할 수 있는 프리미엄·배당수익이 높아 최근 경기 개선을 감안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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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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