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김포시와 상생발전 협약 체결
[쿠키뉴스=조계원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10일 김포시와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일자리창출,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기여 증대와 김포시 시정업무 지원 등에 공동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B금융그룹은 차세대 IT인프라 구축을 위해 김포시 장기동 김포한강신도시 내 KB통합주전산센터를 오는 10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윤종규 은행장은 협약식에서 “KB통합주전산센터의 건립이 국내 최고의 스마트 도시인 김포시에서 이루어지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협력파트너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금융, 임원 대상 정보보호 교육 실시
농협금융이 11일 서울 충정로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임원 및 부실장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강연자로 나선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랜섬웨어, 디도스 등 기업을 위협하는 최신 보안 사례 및 동향을 짚어보고,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례를 통한 경영리스크관점에서의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용환 회장은 이에“최근 금융기관을 겨냥한 랜섬웨어, 디도스 공격 등 보안위협이 급증하고 있어, 경영자의 정보보안 의식이 한층 더 중요해졌다. 이에 농협금융은 신뢰성있는 서비스제공을 위하여 경영진부터 보안의식을 갖고 정보보호에 철저를 기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농협금융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정보보호 점검의 날로 지정, 전사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임직원 대상 정보보호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임직원 보안의식 고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NH농협은행, 글로벌 선순위 채권 성공적 발행
NH농협은행이 5년 만기 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권의 적용금리는 2.875%로,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105bp 가산한 수준이다.
청약에는 84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13억 달러가 모집되었으며, 아시아 68%, 유럽 15%, 미국 17% 의 투자자 분포를 보였다. 이밖에 투자자 유형별로는 자산운용사 47%, 은행 37%, 보험사 및 기타 16% 등으로 구성됐다.
무디스와 S&P는 이번에 발행한 채권의 신용등급을 각각 A1(안정적), A+(안정적)로 평가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을 만기도래 채권 상환 및 외화대출 등 영업자금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Chokw@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