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계원기자]KB국민은행, 현장면접 합격자 400여명 발표
KB국민은행이 14일 현장면접 합격자 400여명을 발표했다. ‘찾아가는 현장면접’은 지역별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공개채용에 앞서 지방자치단체 및 국방부 등과 함께 현장을 찾아가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면접은 5월 26일 대전광역시를 시작으로 전라남도, 부산광역시, 충청북도 순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신청자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밖에 국방부와는 전역예정장병을 대상으로 국방전직교육원과 ‘KB굿잡 취업박람회’에서도 현장면접이 실시됐다.
현장면접 합격자에게는 하반기 신입행원(L1) 공개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서류전형 합격은 통상 채용인원의 10배수 정도에서 이뤄진다. KB국민은행의 하반기 채용 공고는 채용 인원이 확정되면 발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신규 채용인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준비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인재 채용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코트라와 해외전자상거래 서비스 고도화 MOU
IBK기업은행이 14일 코트라(KOTRA, 사장 김재홍)와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지원을 위한 전자상거래 서비스고도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트라는 B2B 전자상거래 서비스인 ‘바이코리아’(buyKOREA)에 기업은행의 해외전자상거래 외화정산 서비스인 ‘페이고스’(P@yGOS)를 적용해 오는 10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페이고스는 2015년 8월 시행된 금융권 최초의 전자상거래 수출대금 정산서비스로, 글로벌 전자결제 서비스인 ‘페이팔’과의 연계를 통해 Kmall24와 이베이 입점기업 및 독립쇼핑몰 운영기업에 외화정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페이고스 도입으로 해외바이어는 글로벌 전자결제 서비스인 ‘페이팔’을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고, 수출 중소기업은 저렴한 수수료로 수출대금을 정산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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