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수료 인하
신한은행이 26일 개인형퇴직연금(IRP)의 가입자 확대에 따라 수수료율을 인하했다. 신한은행은 가입자 스스로 적립하는 자기부담금에 대한 수수료를 최저 0.27%, 퇴직금 1억원 이상 입금 수수료는 최저 0.36%를 적용하는 등 수수료 인하를 실시했다.
또한 가입자 확대를 기념해 이날 서울 중구 본점 영업부에서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과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영업자 IRP 1호 가입 기념행사도 개최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 확대를 계기로 가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수수료 인하를 시행했다”며 “개인형퇴직연금이 모든 근로자들의 은퇴 후 삶을 지켜주는 대표적 수단으로 거듭나고 노후 대비 안전판 역할을 담당하는 대표적 금융상품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H농협, 디티앤인베스트먼트와 220억원 규모 농식품 펀드 조성
NH농협금융지주 산하 NH농협캐피탈과 디티앤인베스트먼트가 220억원 규모의 농식품 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펀드는 특수목적 분야인 ABC(Agri-Bio-Capital) 분야 농식품펀드이다. 농림축산식품분야의 사업을 영위하는 경영체에 펀드 총액 전액을 투자하여 농식품경영체에 적합한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농협금융은 농식품 관련 아이디어만으로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농식품 사업에 대한 도전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체계적인 농기업 지원·육성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리브(Liiv)’에 간편대출·간편송금 기능 추가
KB국민은행이 간편뱅킹앱 ‘리브(Liiv)’에 간편대출과 간편송금 기능을 추가하는 등 대폭적인 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리브전용 대출 상품인 ‘KB 리브 간편대출’ 서비스의 추가다. ‘리브 간편대출’은 KB스타클럽 골드스타등급 이상이면 최고 300만원까지 간편하게 대출이 가능한 소액 신용대출 서비스이다. 특히 공인인증서 없이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온오프라인 결제서비스인‘리브뱅크페이’서비스, QR코드 및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간편송금서비스도 추가됐다. 이밖에 다국어서비스(영어,중국어,캄보디아어)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결제·교통·선물 등 다양한 기능을 리브앱 하나로 모아 고객의 일상생활과 함께하는‘모바일지갑’으로 거듭나는 것이 금번 서비스 개편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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