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계원 기자] 신한은행, 모바일 가맹점사업자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가 모바일(신한S기업뱅크)을 통해 간편하게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신한 가맹점사업자대출(SOHO 스피드업)’은 사업자등록증, 납세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고객이 직접 발급할 필요가 없다. 대출 약정 서류까지도 모바일에서 모두 작성이 가능해 영업점 방문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다. 신청 가능 대상은 신한카드 가맹점 결제 계좌 또는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오픈마켓의 정산금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해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로, 매출액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대출 대비 최고 1%의 감면금리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티몬과 손잡고 신상품 개발
KB국민은행이 티몬과 손잡고 신상품 개발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4일, 여의도 본점에서 티몬과 신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은행과 티몬은 온라인 쇼핑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특화 상품 제공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먼저 은행에서 제공하는 금리 외에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을 이달 중 출시하고 지속적인 공동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평섭 KB국민은행 고객전략그룹 대표는 “금융과 유통이라는 이업종 간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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