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9월 제철 농산물 판매 행사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9월 제철 농산물 판매 행사

기사승인 2025-08-30 12:43:51
함안군은 9월 한 달 동안 직영으로 운영 중인 함안휴게소(순천 방향)와 칠서휴게소(양평 방향) 로컬푸드 행복장터 9월에는 제철 농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신품종 블랙사파이어를 판매한다.

또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해 시범 운영한다.


최근 소비자들의 생활 양식 변화를 반영하여 로컬푸드 직매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하는 직매장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함안군 농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순조롭게 진행

함안군은 지난 2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실시계획 및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 관계자, 자문위원, 함안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세부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22억원을 투입해 말이산고분군 주변 167만8368㎡ 구역에 편의 시설과 기반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아라가야 역사문화권 가치 확산 △원지형 회복 △역사·관광 기반 조성 △역사 경관 개선 △체험 공간 조성 △접근성 향상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만큼 정비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발전을 함께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말이산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접근성을 강화해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3월생농부’ 2025년산 해담벼 첫 타작

함안군 청년 농부 ‘3월생농부’가 재배한 해담벼로 2025년 첫 타작을 하고 햅쌀 5kg 40포대를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박재현 대표는 “누군가의 식탁을 책임지는 농부로서 그 가치를 지역과 나누는 것이 제 농사의 큰 의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좋은 쌀을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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