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KEB하나은행, ‘하나된 평창’ 예금·적금·입출금 통장 外 기업·국민

[금융 이모저모] KEB하나은행, ‘하나된 평창’ 예금·적금·입출금 통장 外 기업·국민

기사승인 2017-11-01 11:55:10

KEB하나은행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 적금, 입출금 통장 3종 세트를 출시했다. 기업은행도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바이애슬론팀에 1억원을 후원했으며, 국민은행은 정부에서 이자를 지원해 주는 주택 에너지성능 개선 전용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KEB하나은행,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예금·적금·입출금 통장 출시

KEB하나은행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D-100일인 11월 1일부터 끝나는 2018년 2월까지 ‘하나된 평창’ 예금·적금·입출금 통장 판매에 나섰다. 먼저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년제로,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범위내에서 가입 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11월 1일 기준 연 1.718%에 우대금리 연 0.5% 수준이다. 적금도 가입기간 1년제로,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범위내에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에 우대금리가 연 0.8%까지 제공된다. 입출금 통장은 판매 기간 중 가입계좌의 연평균잔액 0.1%가 올림픽·체육 관련 단체에 기부된다. 따라서 통장 가입만으로 올림픽 성공기원 기부에 간접 동참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기업은행, 국가대표 바이애슬론팀 1억원 지원

IBK기업은행이 지난 10월 31일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바이애슬론팀 지원을 위해 (사)대한바이애슬론연맹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설상종목으로 국내와 다르게 유럽 등 해외에서는 손에 꼽히는 인기 스포츠이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금메달 11개가 걸린 비중 있는 종목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우수성적 달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자배구단, 사격단, 씨름 등 비인기종목 지원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이 1일 ‘KB 그린리모델링 협약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자금을 지원하는 대출로, 은행에서 대출 받은 뒤 정부로부터 이자지원이 제공된다. 대출대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부터 융자추천을 받은 건축물 소유주로 제한된다. 따라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건축주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그린리모델링 사업확인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최고 대출한도는 공동주택 2000만원(1호당), 단독주택 5000만원(1호당), 비주거용 건물 50억원(1동당)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에너지 성능 개선비율에 따라 연 1%p~3%p의 대출이자를 최장 5년 동안 지원한다. 특히 국토교통부에서 저소득층의 주거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 포함)이 대출을 신청하면 연 4%p의 이자를 지원 해 준다.

조계원 기자 Chok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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