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300마리의 돼지가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께 경북 예천군 풍양면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잡혔으나 돈사 1개 동이 전소했고, 돼지 23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소방서 추산 3억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300마리의 돼지가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께 경북 예천군 풍양면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잡혔으나 돈사 1개 동이 전소했고, 돼지 2300여 마리가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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