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시흥 1% 복지재단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활동 나서

한샘, 시흥 1% 복지재단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활동 나서

기사승인 2019-12-10 10:40:02 업데이트 2019-12-10 10:40:09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자사 물류센터 소재지 경기 시흥시에서 ‘시흥 1% 복지재단’의 활동을 지원하며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흥 1% 복지재단’은 지난 2005년 경기도 시흥시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복지재단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들의 사례를 발굴해 후원자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빈곤 가정 중, 의료, 생계, 주거 급여의 국가의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부양 의무자의 존재 등의 이유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는 생계곤란 가정이다.

한샘은 복지재단과 지난 2015년부터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한 부모 가정에 매년 4000만원 상당의 옷장, 서랍장, 책상, 식탁 등의 가구를 후원해 왔다. 회사 측은 “이는 한샘이 매월 진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시 뿐만 아니라 서울시 마포구, 경기도 안산시 등 전국에서 진행 중이며, 2019년 12월 현재 수혜 가구 수는 350가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이 가장 잘하는 것으로 사회에 보답할 것”이라며 “2020년에 다양한 방향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여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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