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의회 의원들은 28일 죽왕면 오호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고성 광역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오션에비뉴 건축 현장, 해상길 조성 구간 , 죽도 산책로 예정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률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향후 연계 관광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성 광역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84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로 오션에비뉴, 죽도 산책로, 해상길, 해상스카이워크, 해중 네이비공원 등 육상·해상·해중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함형진 부의장은 "해양관광은 고성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