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부터 동해안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와 요트 체험상품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력해 체험 상품별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양치유 체험은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어촌체험휴양마을을 거점으로 숙박, 음식, 카페, 해양체험시설 등과 연계하도록 구성했다.
요트 체험은 속초항, 강릉항, 양양 수산항의 요트 계류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권종 도 관광국장은 “요트 체험은 지역 마리나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해양치유 여행은 어촌 마을과 연계돼 숙박·음식·체험업체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