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탱크로리 ‘불’…상주에선 주택 화재로 60대 남성 화상

고속도로 달리던 탱크로리 ‘불’…상주에선 주택 화재로 60대 남성 화상

기사승인 2025-08-29 09:09:14
영주시 장수면 소룡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217km 지점을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에서 화재 발생하자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압에 나서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주시와 상주시에서 화재가 발생해 재산과 인명 피해가 났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40분께 영주시 장수면 소룡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217km 지점을 주행 중이던 25톤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탱크로리가 전소되고 차량에 적재된 염화제이철 8톤 중 3톤이 불에 탔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50분께는 상주시 낙동면 비룡리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이 불로 거주자 60대 남성이 우측 손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가재도구와 주택 일부를 태운 뒤 24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경찰은 주변 목격자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권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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