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진주시연합회, '제32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 성료

한농연 진주시연합회, '제32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 성료

기사승인 2025-08-29 15:14:16
한농연 진주시연합회가 29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진주시가 후원하고 한농연 진주시연합회(회장 김봉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수재민 성금 기탁식 △명랑운동회 및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회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한농연과 한여농 진주시연합회가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가족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동안 진주시는 농업 구조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반려동물종합복지센터 건립추진 등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촌과 진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봉배 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빛내준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진주시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후계농업경영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확대를 비롯해 초기 영농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