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규과제 선정으로 총 62억 원(국비 38억 원)이 투입되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용 이·충전 장치 설계 및 제작기술을 개발하고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내 액화수소 탱크를 활용한 실증이 추진된다.
이번 R&D 과제를 통해 수소 저장·운송의 효율성 향상 및 국가 경쟁력 제고는 물론, 삼척시 연고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지역 수소 산업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내 수소 전문인력 양성이 기대된다.
이 의원은 그동안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공모 선정(2024.09.)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2024.10.) ▲CCU 메가프로젝트 과기부 예타 대상 사업 선정(2024.10.) ▲동해시⸱삼척시 수소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2024.11.)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공모 선정(2025.05.) ▲CCUS 진흥센터 공모 선정(2025.06.) 등 동해·삼척이 수소 및 미래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구축에 힘써왔다.
이 의원은 “이번 R&D 선정은 국가적 차원의 수소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수소 산업생태계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평가하며 “그동안 공모 선정 등으로 구축된 수소 및 에너지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