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준비… 코레일, 수송지원TF 점검회의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준비… 코레일, 수송지원TF 점검회의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주재 7차 회의 열려
차량 시설물 특별점검, 이례사항 대응 통합상황반 운영

기사승인 2025-08-29 14:38:05
29일 코레일 대전사옥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철도분야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가운데).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9일 대전사옥에서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대비 7차 특별안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여객, 차량, 시설, 전기, 안전 등 분야별 특별점검 진행상황을 살폈다. 

특히 환절기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KTX와 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해 선로, 선로전환기, 신호장치, 차량설비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에 더욱 집중키로 하고, 보완이 필요한 개소 보수상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외국인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서울, 경주 등 주요 역의 안내표지와 고객안내 및 혼잡도 상태도 점검했다. 

또 인력을 충원해 차량 청소도 강화,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청소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객실 스팀청소, 분진제거 등을 시행한다.

이밖에 정상회의기간 중 통합상황반을 운영해 분야별 협조체계를 구축, 이례사항 발생 시 신속대응과 대체 교통수단 확보 등 APEC 참가자의 수송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정 직무대행은 “이번 APEC 참가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을 위해 모든 분야를 세심히 점검하고 이례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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