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구독’ 쯔양‚ 국감 참고인 출석…사이버 렉카 방지 논의 [쿠키포토]

‘1200만 구독’ 쯔양‚ 국감 참고인 출석…사이버 렉카 방지 논의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5-10-14 16:43:14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있다.

쯔양은 이날 일명 ‘사이버 렉카’ 피해자로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지난 달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쯔양을 참고인으로 신청했고, 쯔양은 제2의 피해자를 막고자 오랜 고민 끝에 출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있다.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있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유희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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