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RISE사업본부가 지난 23일과 24일 거제 한화리조트에서 지역참여형 인재를 양성할 ‘2025 지·산·학 교육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손은일 RISE글로컬부총장과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 하정수 경남도 대외협력과장,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시 정책기획과, 지역 기업 24개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업의 교육과정 참여를 확대하고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RISE사업본부 우수사례 공유와 기업참여형 교육과정 발표, 지자체·기업·대학이 함께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해커톤 순으로 진행했다.
해커톤에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상과 교육과정 개선 방향,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전략 등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손은일 부총장은 “지·산·학 협력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제대 RISE사업본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업·지자체·대학이 함께하는 협력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상생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손은일 RISE글로컬부총장과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 하정수 경남도 대외협력과장,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시 정책기획과, 지역 기업 24개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업의 교육과정 참여를 확대하고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RISE사업본부 우수사례 공유와 기업참여형 교육과정 발표, 지자체·기업·대학이 함께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해커톤 순으로 진행했다.
해커톤에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상과 교육과정 개선 방향,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전략 등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손은일 부총장은 “지·산·학 협력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제대 RISE사업본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업·지자체·대학이 함께하는 협력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상생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