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호텔, 한국 대표 셰프로 K푸드 홍보 나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한식 총괄 셰프 2인이 아르헨티나에 한식을 소개한다.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제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에 한국을 대표하는 셰프로 초청된 것으로, K-Food를 홍보하고 아르헨티나 내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페스티벌은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의 주최로 쉐라톤 부에노스 아이레스 호텔에서 진행되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 뷔페에서 한식을 총괄하는 최상철 셰프와 청와대 및 국빈 행사를 총괄하는 연회 주방 김성재 셰프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