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바이오션, 10억원 규모 프리A(Pre-A) 투자유치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입주기업 바이오션(대표 정우철)이 가이아벤처파트너스와 넥스트드림엔젤클럽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 참여한 가이아벤처파트너스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스마트양식산업 혁신펀드의 위탁 운용사로 선정돼 약 2000억원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는 벤처캐피탈이며, 넥스트드림엔젤클럽은 국내 최대 전문직 엔젤클럽으로 VC 심사역, 의사, 변호사, 변리사, 기업 CEO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션은 기존 치어 먹이인 '알테미아'의 단점을 개선한 혁신적인 대체먹이...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