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흥행 선봉장 됐다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2025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됐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대회에 K-팝 아티스트가 발탁된 건 보이넥스트도어가 처음이다.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는 1949년 시작돼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한다. 올해 대회는 9월12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며, 대한민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도 11년 만에 본선에 진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팝 신에서 ‘요즘 가장 핫한 팀’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힘을 싣는다. 국제배구연맹이 지난 26일...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