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는 명동 매장 주변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비치, 기부를 독려해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사그러든 기부 분위기를 복돋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말에 약속장소로 사랑 받는 명동의 특성을 고려해, 매장 주변에 난로를 설치하고 행사 기간 동안 무료로 솜사탕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삼성물산vs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 두고 열띤 홍보전
“기호 1번, 삼성물산이 책임지겠습니다”, “개포의 랜드마크, 기호 2번 대우건설입니다” 개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