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영스타운 이스트 고등학교에서 부통령 후보인 팀케인과 공동 유세 중이다.
힐러리는 부통령 후보인 팀 케인과 함께 ‘함께하면 더 강하다(Stronger Together)' 슬로건이 새겨진 버스를 타고 다음달 1일까지 펜실베이니아주 서쪽과 오하이오주를 중심으로 유세를 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영스타운 이스트 고등학교에서 부통령 후보인 팀케인과 공동 유세 중이다.
힐러리는 부통령 후보인 팀 케인과 함께 ‘함께하면 더 강하다(Stronger Together)' 슬로건이 새겨진 버스를 타고 다음달 1일까지 펜실베이니아주 서쪽과 오하이오주를 중심으로 유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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