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선명한 이름

아직도 선명한 이름

기사승인 2017-01-07 16:54:21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희생자를 기리는 구명조끼가 놓여 있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실시간